▲친애저축은행은 여러 금융기관에 나뉜 기존의 고금리 대출을 중금리 대출로전환·통합해 상환 부담을 줄여주는 대환대출 상품 '채무통합론'을 6일 출시했다.
기존 친애저축은행 고객이나 근속기간 6개월 이상 급여소득자(신규 고객)라면 금리18.0%∼29.2%에 대출을 신청할 수 있다. 대출상환은 원리금균등분할상환 방식이며대출한도는 신용등급과 소득에 따라 최대 4천만원까지다. 대출기간은 최장 6년이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