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은 20일 메이저리거 류현진의 승수에따라 0.1~0.4%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주는 NH 류현진 정기예·적금'을 올해 6월말까지 2천억원 한도로 판매한다.
농협은행과 처음 거래하면 0.05%포인트를 주고, 정기적금에는 0.2%포인트의 우대금리가 추가해 이날 현재 1년 만기 정기예금은 최고 3.05%, 정기적금은 3.4%까지금리를 받을 수 있다.
농협은행은 자사 광고모델인 류현진이 올해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기간에 승리할때마다 1천만원을 적립, 한국의 유소년 야구 발전기금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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