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하나생명, 노숙인 내복 지원

입력 2013-12-24 11:09
▲ 하나생명은 김태오 사장과 사내 봉사 동아리 '더하기하나' 회원들이 지난 23일 용산구 갈월동 노숙인 자활 지원 기관 '다시서기센터'를 찾아 내복 250벌을 기증했다고 24일 밝혔다. 다시서기센터는 하나생명 '더하기하나'가 2009년 12월부터 매달 정기적으로 노숙인 무료배식 봉사활동을 펼치는 곳이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