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신한은행, 서울시교육청과 '청소년 진로 직업 체험'

입력 2013-12-24 10:39
▲ 신한은행은 24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신한은행 청소년금융센터 광화문캠퍼스에서 세곡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진로 직업체험의 기적 사업' 프로그램을 했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은행 영업점의 금융 업무를 체험해 진로 적성을 파악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서진원 신한은행장과 문용린 서울시교육청 교육감이 참관했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