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소폭 하락…달러당 1,050원대(종합)

입력 2013-12-06 15:32
원·달러 환율이 소폭 하락으로 마감했다.



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화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1.6원 내린 달러당 1,058.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밤사이 국제 시장에서 달러화의 약세를 반영, 하락세로 출발한 이날 환율은 달러당 1,058원을 중심으로 등락을 거듭했다.



이날 저녁 발표되는 미국의 고용지표를 앞두고 전반적으로 관망하는 분위기가강했다.



고용지표가 예상보다 호조를 보여 환율 상승 재료로 작용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지만, 상승폭이 제한적일 것이라는 시각도 있다.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은 "미국의 고용지표 호조는 달러화 강세 재료이긴 하지만, 변동폭이 얼마나 커질지는 미지수"라고 말했다.



원·엔 재정환율은 오후 3시31분 현재 전 거래일 종가보다 5.69원 내린 100엔당1,036.20원에 거래됐다.



zhe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