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0.9원 내린 달러당 1,059.6원 마감(종합)

입력 2013-12-05 15:45
원·달러 환율이 소폭 하락세로 마감했다.



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0.9원 내린 달러당 1,059.6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일 종가와 같은 달러당 1,060.5원에 개장한 환율은 수입업체 결제수요가 나오면서 오전 중 1,061.8원까지 상승했다.



하지만 수출업체 네고(달러 매도) 물량 등의 영향으로 하락, 1,060원대 아래로내려왔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은 미국의 고용지표 발표와 유럽중앙은행(ECB)의 통화정책회의를 앞두고 대체로 관망세를 보였다.



특히 고용지표 결과는 미국 양적완화 시기를 가늠해볼 수 있는 척도라는 점에서시장의 관심이 높다.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은 "거래가 뜸해서 환율의 변동폭이 좁았다"고 말했다.



원·엔 재정환율은 오후 3시40분 현재 전일보다 0.93원 오른 100엔당 1,037.91원이다.



ksw08@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