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수은, '잿더미' 이주노동자 쉼터에 5천만원 후원

입력 2013-10-10 14:46
▲한국수출입은행은 지난 8일 밤 방화로 전소된 서울 구로구 가리봉동의 이주노동자 복지시설 지구촌사랑나눔에 5천만원을 후원했다고 10일 밝혔다. 김용환 수은행장은 이날 오전 지구촌사랑나눔을 찾아 김해성 대표에게 후원금을 전달했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