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 출시 8개월 변액보험 2천억원 돌파

입력 2013-10-02 14:07
미래에셋생명은 2일 변액적립보험 상품인 '진심의 차이'가 출시 8개월 만에 초회 보험료 누계 실적 2천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보험을 중도 해지할 때 사업비를 공제하는 관행을 없애 조기 환급률을높인 게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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