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서울 다동ㆍ무교동 기관들, 소외계층에 쌀 전달

입력 2013-09-15 14:53
▲예금보험공사와 다동·무교동 상가번영회, 삼성화재[000810], 하나은행, 한국씨티은행 등 '다동·무교동 동반성장 및 사회공헌 협약기관' 5곳은 14일 다동·무교동 나눔의 대축제 개막행사에서 중구 거주 독거노인·저소득 가정 등 소외계층에 백미 500포(포당 20㎏)를 지원했다고 15일 밝혔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