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 외평채 10억弗 발행 추진

입력 2013-09-04 11:36
정부가 4년 만에 외화 외국환평형기금채권(외평채) 발행을 추진한다.



윤태식 기획재정부 국제금융정책과장은 "10년 만기 달러화 채권으로, 발행 규모는 10억 달러"라며 "오늘 아시아, 런던, 뉴욕 시장까지 투자자를 모집한다"고 말했다.



clap@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