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A생명 한국지점이 61∼75세까지의 고령자 전용 암보험인 10년 만기 '꼭 필요한 100세 암보험'을 2일 출시했다. 일반암 진단 최초 1회에 한해 최대 2천만원을지급한다. 주계약 2천만원 최초가입 기준으로 보험료는 65세 기준 남성 6만1천400원, 여성 2만5천원이다. 여기에 암 사망, 고액암, 5대특정암 등의 특약을 최대 보장금액으로 추가 가입하면 월납 보험료는 남성 8만4천650원 여성 3만4천520원이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