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BC은행은 8월 한국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47.5를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7월의 47.2에서 소폭 상승한 것으로, 생산과 신규 주문의 하락폭 둔화가반영됐다고 HSBC는 전했다.
다른 수치의 둔화율은 오히려 높아져 구매 재고 감소율은 2008년 9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고, 신규 수출 주문은 54개월래 가장 빠른 속도로 감소했다.
HSBC 한국 PMI는 매달 국내 400개 이상 기업의 구매 담당 임원을 대상으로 신규주문·생산·고용·배송 시간·재고량을 조사해 종합 점수화한 수치다.
50 이상이면 증가, 50 이하이면 하락을 의미한다.
ksw08@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