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조직의 경영 현안과 발전 방향에 대해 은행장과 직원들이 격의없이 토론하기 위한 'mc³(엠씨큐브드) 위원회'를 신설했다고 28일 밝혔다. mc³는 구성원(Member), 소통(Communication), 창조(Creation), 도전(Challenge)의 영단어 첫알파벳을 딴 것이다. 위원회는 30명의 젊은 직원들로 구성됐으며, 이들은 앞으로 온·오프라인을 통해 경영 개선방안 제안, 영업현장 의견 전달 등의 활동을 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