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출입은행은 26일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중국수출입은행(CEXIM), 일본국제협력단(JICA), 태국경제개발협력청(NEDA)과 함께 4개국 원조기관 공동세미나를 했다고 27일 밝혔다. '아시아지역 개발원조 프로젝트에 대한 금융협력 방안'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세미나는 유상차관을 지원하는 아시아 4개국 원조기관들이 모여 실질적인 금융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