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카드, 31일까지 국산 신차 할인혜택 제공

입력 2013-08-15 14:28
BC카드가 국산 신차 구매고객에게 차량구매대금을 최대 60만 원까지 현금할인 해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BC카드는 오는 31일까지 새 차량을 구매하기 전에 BC카드 홈페이지에 사전 등록한 고객 777명에게 최대 60만원의 현금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오토플러스 자동차할인구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현대·기아·르노삼성의 신차를 신용카드로 구매하는 BC카드 개인회원들은 차량▲700만∼1천만원 미만 0.5% ▲1천만∼2천만원 미만 1% ▲2천만원 이상 1.4%의 현금할인 혜택을 받고, 체크카드로는 각각 0.2%, 0.5%, 0.8%를 현금할인 혜택을 받게된다.



차량 구매를 모바일카드로 하면 올해 말까지 GS칼텍스 직영점에서 주유금액의 50%를 청구할인 받을 수도 있다. 현금할인과 주유할인을 합친 최대 할인혜택 한도는차량구매대금의 1.9%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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