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린손해보험은 8일 치매와 노인성 질환 수술비 등을 보장하는 '닥터M 치매보험'을 출시했다. 20세부터 최고 70세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중증 치매 발생 시 진단비를 일시금으로 주고 병간호비를 5년간 매월 지급한다. 백내장, 녹내장 등 시청각 수술비 및 인공관절 수술비를 횟수에 상관없이 매회 보장한다. 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 3대 성인병도 보상한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