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용카드 사회공헌위원회는 7일 사단법인 '날마다 좋은날'과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행복바라미 거리모금 캠페인' 지원협약을 맺었다. 이 캠페인에서 신용카드결제가 가능하도록 지원, 투명한 기부문화를 촉진할 방침이다. 모금액은 소외된 이웃을 지원하는 데 쓰인다. 신용카드로 기부할 수 있는 '행복바라미 디지털모금함'은오는 28일 서울 우정국로에서 열리는 '행복바라미 알림식'에서 첫선을 보인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