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에셋생명은 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미래에셋생명 100세 간병보험'을 3일 출시했다. 비갱신형 보험으로 국민건강보험 노인장기요양보험의 급여대상자로 선정되면 간병 연금을 지급하며 최대 100세 만기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치매 등 간병관련 질환자는 첫 발병 후 생존기간이 평균 10년에 이르는 현실을 고려해 최대 10년간 연금을 지급하는 것이 특징이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