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銀, 中企 고충 잘 아는 인턴 경험자 우선 채용

입력 2013-02-27 11:34
기초생활수급자·저소득층·전문대출신도 우대



신입행원 선발 때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가정 자녀를 우대한 기업은행[024110]이 이번에는 중소기업 인턴 경험자 우대 전형을 한다.



IBK기업은행은 2013년 상반기 신입행원 210명을 채용한다고 27일 밝혔다.



서류접수는 3월 11일까지 기업은행 홈페이지(www.ibk.co.kr)에서 할 수 있고,필기시험(논술·직무능력평가)과 합숙평가, 임원 면접을 거쳐 5월 초 최종 합격자를발표한다.



모집 분야는 일반분야와 IT분야이며 학력·연령 등 지원 자격에는 제한이 없다.



이번 채용에서는 중소기업의 고충을 잘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인재를 뽑고자 공단지역과 제조업체 등 중소기업 인턴 경험자를 따로 나눠 채용인원의 5% 이상을 선발할 예정이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전문가 양성을 위해 지역할당제(채용인원의 30%)를 하고어려운 가정환경으로 충분한 교육기회를 얻지 못해 취업이 어려운 기초생활수급자와조손가정 자녀, 소년·소녀가장 등 저소득층, 전문대 출신도 우대한다.



채용인원의 약 3%는 장애인, 8%는 보훈대상자, 20%는 공공기관 청년 인턴 수료자를 채용할 계획이다.



기업은행은 3월 4일부터 8일까지 전국 8개 대학에서, 7일에는 서울 을지로 기업은행 본점에서 채용설명회를 연다.



cindy@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