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한주홍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진행 중인 국내 최대 규모의 식품산업 박람회 '푸드위크 코리아 2026' 행사장을 방문했다.
송 장관은 먼저 '삼성 스마트 공장 지원 사업관'에서 제조 공정 자동화와 로봇·데이터 인프라 구축 성과를 살펴봤다.
이어 국가식품클러스터진흥원과 한국식품연구원 부스도 찾아 식품 기술 개발과 사업화 현황을 살폈다.
또 지역 농산물 활용 제품을 만드는 청년 창업 기업들과 푸드테크 기업들도 만났다.
아울러 전통 농식품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제품과 수출용 상품도 둘러봤다.

송 장관은 "국산 농산물과 식품 기술을 결합한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 우리 기업의 세계 시장 진출, K-푸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지난 4일부터 이날까지 나흘간 '맛으로 잇는 세계, K-푸드로 통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46개국의 약 1천개 기업이 참가했다.
juhong@yna.co.kr
(끝)
ADVERTISEMENT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