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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AI 챌린지에 역대 최다 참가…10개팀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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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AI 챌린지에 역대 최다 참가…10개팀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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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율주행 AI 챌린지에 역대 최다 참가…10개팀 수상
    총 2천400만원 상금…자율주행 기업 15곳 채용 면접 기회


    (서울=연합뉴스) 권하영 기자 = 정부가 주최한 자율주행 인공지능(AI) 기술 경진대회에 역대 가장 많은 165개 팀이 참가해 자율주행 알고리즘 개발 역량을 겨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5일 서울 엘타워에서 '2026 자율주행 인공지능 챌린지'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정부 사업으로 구축한 실제 도로 환경 기반의 학습데이터를 활용해 자율주행 AI 알고리즘을 개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팀은 지난해 154개 팀보다 7.1% 증가한 165개 팀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대회는 모션 플래닝, 자율차 주변 미래 궤적 예측, 엔드투엔드(E2E) 드라이빙 등 3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됐다.
    모션 플래닝은 정밀지도 등이 포함된 9.1초 분량의 주행 데이터를 바탕으로 차량의 주행 경로를 결정하는 AI 모델을 개발하는 과제다.
    자율차 주변 미래 궤적 예측은 주변 차량과 보행자의 1초간 움직임을 분석해 향후 8초간 이동 경로를 예측하는 모델을 개발하는 방식이다.
    E2E 드라이빙은 카메라 6대로 촬영한 영상만을 활용해 주행 경로를 생성하는 모델을 개발하는 과제다.
    8월 10일부터 9월 23일까지 진행된 본대회를 거쳐 선정된 최종 수상 10팀에는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상(1위)을 비롯해 총 상금은 2천400만원이 수여됐다.
    챌린지 결과물을 제출한 참가자에게는 국내 자율주행 선도기업 약 15곳의 채용 면접 기회를 제공하는 채용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kwonhy@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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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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