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430.98

  • 217.81
  • 3.86%
코스닥

685.91

  • 18.48
  • 2.62%
1/3

'K-푸드 세계로' 푸드위크 코리아 개막…46개국 1천개사 참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K-푸드 세계로' 푸드위크 코리아 개막…46개국 1천개사 참가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K-푸드 세계로' 푸드위크 코리아 개막…46개국 1천개사 참가
    역대 최대 규모로 7일까지 개최…해외 바이어 250여곳 초청
    수출상담회, AI·푸드테크 전시…기업 시식·체험 행사도


    (서울=연합뉴스) 김세린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식품산업 박람회인 '푸드위크 코리아 2026'이 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막했다고 밝혔다.
    오는 7일까지 나흘간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는 46개국에서 1천여개 식품기업과 기관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인 1천800개 부스를 운영한다.
    올해는 기존 소비자 대상(B2C) 행사에서 기업 간 거래(B2B) 중심으로 전환해 K-푸드 수출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
    46개국에서 해외 바이어 250여곳을 초청하고 국내 식품기업과의 수출상담회를 진행한다.
    스페인 유통업체 메르카도나와 일본 B2B 식자재 유통업체 고베물산 등도 참가했다.
    현장에서는 딸기 등 신선 농산물 수출 확대를 위한 삼자 간 업무협약(MOU) 체결도 추진된다.
    인공지능(AI)과 자동화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공장, 물류·유통 솔루션, 조리 로봇과 스마트 주방 기기, 케어푸드(특수의료용도식품) 등 푸드테크(첨단식품기술) 제품과 기술도 선보인다.
    할랄·비건 인증 식품과 유기가공식품 홍보관을 비롯해 전통주 전시관과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음식 조합 체험관 등도 운영한다.
    국내 식품기업들도 다양한 제품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오뚜기는 신제품 '한강라면'을 즉석 조리해 맛볼 수 있는 시식 행사와 자전거 타기 게임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팔도는 '제철 페어링 하우스' 특별관에서 가을 제철 농산물과 '왕뚜껑 국물라볶이'를 조합한 시식 행사를 진행한다.
    정식품은 균형영양식과 단백질 음료 등 '그린비아' 제품을 전시하고 맞춤형 영양 제품 추천과 시음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식품·외식산업 발전 유공자에 대한 포상도 진행됐다.
    은탑산업훈장은 전통 한식 계승과 전문인력 양성에 기여한 조희숙 한식공간 대표가 받았다.
    윤아리 삼양식품 상무와 이대훈 월항농협 공선출하회 회장, 이현주 제너시스BBQ 동행위원회 대표, 이기숙 감홍로 기술이사 등 4명은 산업포장을 받았다.
    행사 기간에는 '2027 식품외식산업 전망', 국가식품클러스터 국제 콘퍼런스, 글로벌 푸드테크 기술 표준화 심포지엄 등 부대행사도 열린다.
    김종구 농식품부 차관은 "이번 박람회는 국내 우수 식품기업들이 세계 무대로 도약하는 발판이자 미래 식품산업의 혁신을 확인하는 자리"라며 "K-푸드의 글로벌 위상을 공고히 하고 우리 식품산업이 세계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athena@yna.co.kr
    (끝)

    ADVERTISEMENT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