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한국과 튀르키예 정상회담을 계기로 기존 국장급으로 운영되던 양국 간 자유무역협정(FTA) 공동위원회가 장관급으로 격상된다.
박정성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은 3일 서울에서 무스타파 투즈주 튀르키예 무역부 차관을 접견하고 이같이 합의했다.
이에 따라 양국 간 무역·투자 확대와 무역 불균형 해소 등 포괄적 경제협력 논의가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박 본부장은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 경제협력을 한 단계 발전시킬 기반이 마련됐다"며 "장관급 FTA 공동위를 통해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changyong@yna.co.kr
(끝)
ADVERTISEMENT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