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13일 서울 코엑스에서 '관광의 다음 여정, 인공지능(AI)으로 체크인하다'를 주제로 '2026 관광업 AX(인공지능 전환) 세미나'를 연다고 3일 밝혔다.
행사는 AI 기술이 관광산업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함에 따라, 업계 종사자가 변화의 흐름을 이해하고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식견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정식 네이버클라우드 이사와 이건복 한국 마이크로소프트 상무가 발표자로 나서고, 각계 전문가와 참가자들이 AI 도입에 따른 업계 현안과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
이어 기업간거래(B2B) 숙박 예약관리 플랫폼 '온다'의 오현석 대표가 관광벤처의 AX 비즈니스 혁신 사례를 소개한다.
참가 희망자는 11일까지 '관광e배움터' 사이트에서 신청하면 된다.
민병선 관광공사 관광산업본부장은 "세미나가 업계 종사자에게 사업 해법을 제시하고 관광산업이 글로벌 AI 혁신의 선두 주자로 도약하는 변곡점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shlamaz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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