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DVERTISEMENT
(워싱턴=연합뉴스) 이유미 특파원 = 미군은 27일(현지시간) 동태평양에서 마약 밀매에 연루된 것으로 의심되는 고속정 한 척을 공격해 5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미군 남부사령부는 엑스(X)를 통해 남부사령부의 지휘 아래 서반구 합동 태스크포스가 이날 동태평양에서 고속정 한 척에 대해 치명적인 군사 공격을 실시했다고 발표했다.
남부사령부는 해당 선박이 기존에 알려진 마약 밀매 경로를 따라 운항 중이었다며 "확인된 정보에 따르면 해당 선박은 마약 밀매에 적극적으로 관여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작전으로 "마약 테러리스트 5명이 사망했다"고 말했다.
남부사령부는 공격이 이뤄진 정확한 위치나 선박의 국적, 사망자들의 신원 등에 대해선 공개하지 않았다.
미군은 중남미 인근 해역에서 마약 밀매에 연루된 것으로 판단되는 선박들을 상대로 군사 작전을 벌여왔다.
yumi@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