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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증권주 주가, 거래대금과 함께 바닥권 근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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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증권주 주가, 거래대금과 함께 바닥권 근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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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움증권 "증권주 주가, 거래대금과 함께 바닥권 근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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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뉴스) 김유향 기자 = 키움증권[039490]은 증권주의 주가 수준이 바닥권에 근접했다고 27일 평가했다.
    안영준 연구원은 "증권 업종은 (국내증시) 시장 전체와 함께 조정이 이어지고 있는 모습"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밸류에이션(평가가치)과 주주환원수익률, 증시 거래대금 회전율 등을 통해 펀더멘털(기초체력)에 기반한 주가가 바닥권에 충분히 가까워졌음을 추론해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증시 조정이 진행되면서 5월 이후 5개월 연속 일평균 거래대금이 감소하고 있다고 짚었다.
    구체적으로는 10월 들어 넷째 주까지의 국내 증시 일평균 거래대금은 38조7천억원으로 9월의 40조1천억원 대비 3% 내렸고, 최고치를 기록한 5월 106조2천억원과 비교하면 64% 감소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안 연구원은 작년의 일평균 거래대금 26조3천억원보다 여전히 높은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면서도 거래대금 자체보다는 거래대금 회전율을 기준으로 접근하는 게 합리적이라고 말했다.
    이에 거래대금 회전율 기준 최근 국내 증시 거래대금은 상승장 이전인 지난해 1분기 수준으로 돌아왔다고 설명했다.
    안 연구원은 "거래대금 회전율로 보면 현재는 상승장이 아닌 일반적인 장세의 수준까지 하락한 상황으로, 추가로 감소할 여지는 크지 않다"고 봤다.
    이어 "증권업종은 증시 전체 투자심리가 업종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향후 증시와 거래대금 회전율이 재상승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반등을 기대해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willow@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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