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신유리 기자 = 남태평양 바누아투 해역에서 24일(현지시간) 규모 6.9의 지진이 발생해 쓰나미 경보가 내려졌다.
로이터, AFP 통신 등에 따르면 이번 지진은 바누아투 솔라 지역에서 서쪽으로 약 200㎞ 떨어진 해역에서 발생한 것으로 미국 지질조사국(USGS)이 측정했다.
처음에는 지진 규모가 7.2로 발표됐으나, 이후 6.9로 조정됐다.
지진의 깊이는 10㎞라고 USGS는 밝혔다.
이에 따라 일대에 쓰나미 경보가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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