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과 사우나 문화 결합한 팝업…나들이 먹거리 행사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유통업계가 겨울을 미리 준비하려는 수요를 겨냥해 캐시미어 니트와 겨울 의류를 판매하는 기획전을 진행한다.
캠핑과 사우나 문화를 결합한 팝업 등 소비자의 발길을 사로잡기 위한 다양한 행사도 진행한다.
대형마트와 이커머스에서는 캠핑을 떠나 먹기 좋은 식재료를 할인 판매한다.

▲ 롯데백화점 = 롯데백화점 잠실점 에비뉴엘에서 25일까지 위스키 브랜드 '맥캘란'의 신제품 출시 기념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맥캘란 셰리 오크 12년 110 프루프'를 비롯해 브랜드의 다양한 위스키를 만나볼 수 있다.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의왕점에서는 캠핑과 사우나 문화를 결합한 '고아웃 수퍼믹스 마켓'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캠핑 페스티벌 브랜드 '고아웃'과 사우나 크리에이터 그룹 '사사사'가 협업해 핀란드식 사우나 텐트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 신세계백화점 = 오는 25일까지 강남점에서 '빵 없는 빵집'을 콘셉트로 한 빵고미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인형, 키링, 쿠션, 잠옷 등 약 300여종의 굿즈를 판매하며 빵고미 굽기 챌린지를 비롯해 베이커리를 테마로 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 현대백화점 = 압구정본점에서 오는 25일까지 하이엔드 캐시미어 브랜드 '베리' 팝업스토어를 열고 영국 현대 미술가 데미안 허스트 협업 제품을 판매한다. 무역센터점에서는 프리미엄 몽골 캐시미어 브랜드 '슈캐시미어' 팝업 스토어를 진행한다.

▲ 이마트 = 가을을 맞아 캠핑·피크닉 용품과 가전제품을 할인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그릴·화롯대와 캠핑매트를 행사카드 결제 시 30% 할인하며 전기요와 가열식 가습기 등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 롯데마트 = 각종 신선식품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는 '가성비 페스타'를 진행한다. 육류는 최대 40% 할인하며 자연산 방어회와 남해안 생굴 등 각종 제철 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델리 매대에서는 닭강정을 한 팩당 9천900원대에 판매한다.

▲ 아이파크몰 = 25일까지 경남 함양군의 관광 콘텐츠를 알리는 '오르GO 캐릭터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지역 캐릭터 '마루'와 '올라'를 활용한 포토존과 함양 여행 굿즈 전시, 등산 MBTI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 쿠팡 = 쿠팡 로켓프레시가 햅쌀, 햇과일 등을 최대 반값 수준으로 선보이는 '햇상품 기획전'을 오는 25일까지 진행한다. 햅쌀, 감귤, 단감, 사과, 배, 꽃게, 갈치, 낙지, 오징어, 가리비, 김, 멸치 등 가을철 대표 먹거리 600여개를 선보인다.

▲ SSG닷컴 = 가을 캠핑 먹거리와 제철 신선식품을 최대 50% 할인하는 '쓱 장보기 페스타'를 오는 28일까지 진행한다. 무항생제 돼지 등갈비와 남영돈 특선구이 모둠이 대표 상품이며 신선·가공식품과 생활용품을 최대 50% 할인하는 '장보기 100대 특가' 행사도 연다.

▲ 11번가 = 오는 25일까지 미리 겨울 스포츠 활동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겨냥한 '얼리버드 스포츠·아웃도어 기획전'을 진행한다. 푸마, 미즈노, 언더아머, 다이나핏 등 스포츠 브랜드와 네파, K2, 아이더, 밀레 등 아웃도어 브랜드의 상품을 최대 30% 할인한다.

▲ 롯데온 = 오는 31일까지 여성 패션 제품을 판매하는 '브랜드판타지' 행사를 진행한다. 24일에는 브랜드 '숲' 인조 퍼 하이넥 재킷을 4만원에 판매하며 24일에는 '슬로우롤리' 가을·겨울 옷을 최대 55% 할인한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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