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신세계백화점 노사는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을 위한 협상을 개시했다.
22일 한국노총 전국섬유·유통·건설노조연맹 신세계노동조합에 따르면 전날 신세계백화점 노사는 임단협을 위한 상견례를 열었다.
양측은 주 1회 협상에 들어갈 예정이다.
우정섭 신세계백화점 지원본부장은 "임금 및 단체협약 협상이 노사 간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진행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영훈 신세계노조 위원장은 "정당한 임금인상과 합리적인 성과 보상, 실질적인 근로조건 개선은 조합원들이 마땅히 요구할 수 있는 권리"라며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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