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735.66

  • 182.92
  • 3.29%
코스닥

792.76

  • 10.79
  • 1.38%
1/3

'오르반 측근' 헝가리 전 중앙은행 총재 사기 혐의로 체포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오르반 측근' 헝가리 전 중앙은행 총재 사기 혐의로 체포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오르반 측근' 헝가리 전 중앙은행 총재 사기 혐의로 체포


    (로마=연합뉴스) 민경락 특파원 = 헝가리 경찰이 오르반 빅토르 전 정부에서 중앙은행 총재를 지낸 머톨치 죄르지를 체포했다고 AP통신 등 외신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헝가리 중앙검찰청도 이날 자금 유용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중앙은행을 압수수색했다.
    오르반 전 총리의 최측근으로 분류되는 머톨치 전 총재는 2010∼2013년 경제장관, 2013∼2025년 중앙은행 총재를 지냈다.
    올해 4월 16년 만에 정권 교체에 성공한 머저르 페테르 정부는 오르반 정부 당시 금융 비리 의혹을 수사하고 있다.
    머저르 총리는 전날 AP통신과 인터뷰에서 "전 정부 인사들과 연계된 신흥재벌, 기업인들이 재정과 유럽연합(EU) 자금을 이용해 부패범죄를 저질렀다"고 말했다.
    오르반 전 총리의 재임 기간 헝가리는 사법 독립성과 법치주의가 퇴보했다는 비판을 받았다. 이 기간 헝가리는 국제투명성기구의 연례 부패인식 지수에서 EU 국가 중 최하위권으로 추락했다.
    rock@yna.co.kr
    (끝)

    ADVERTISEMENT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