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735.66

  • 182.92
  • 3.29%
코스닥

792.76

  • 10.79
  • 1.38%
1/3

中 덜 와도 관광객 日소비액 역대 최대…9월 韓관광객 수 최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中 덜 와도 관광객 日소비액 역대 최대…9월 韓관광객 수 최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中 덜 와도 관광객 日소비액 역대 최대…9월 韓관광객 수 최다

    (도쿄=연합뉴스) 조성미 특파원 = 경색된 중일 관계 여파에 일본으로 오는 중국인 관광객이 10개월 연속 줄었지만, 올해 들어 외국 관광객들이 일본에서 쓴 돈은 엔저 영향 등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21일 일본정부관광국에 따르면 올해 1∼9월 방일 외국 관광객 수는 전년 동기 대비 2.9% 감소한 3천73만200명을 기록했다.
    지난해 11월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대만 유사시 개입' 시사 발언을 하며 중일 관계가 냉각된 것을 계기로 이 기간 중국 관광객 수는 전년 동기 대비 55.5% 감소했다.
    중국 관광객 감소 추세가 계속된다면 올해 연간 방일객 수는 역대 최다였던 지난해의 4천268만명을 밑돌 가능성이 있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망했다.
    해외 관광객 수 감소는 일본에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5년 만의 일이다.
    1∼9월 해외 관광객 수는 줄었지만, 이들이 일본에서 쓴 금액은 7조574억엔(약 59조86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하며 역대 가장 많았다.
    엔화 약세로 외국인 관광객이 쇼핑 등 돈 쓰기에 부담을 덜 느낀 영향으로 풀이된다.
    지난달 방일 외국인 수는 310만3천7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5.0% 줄며 2개월 연속 감소했다.
    중국인은 전년 동월 대비 44.5% 감소한 43만800명이었다. 중국 관광객 수 감소는 10개월 연속이다.
    가장 많은 관광객 비중을 차지한 한국은 25.6% 증가한 84만2천300명이었다.
    대만은 13.0% 증가한 59만5천600명으로 뒤를 이었다.
    한국과 대만을 포함한 7개 국가·지역의 방일 관광객 수는 9월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csm@yna.co.kr
    (끝)

    ADVERTISEMENT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