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로드 없이도 스트리밍으로 게임 플레이 가능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SIE)는 플레이스테이션5(PS5) 게임을 다운로드 없이 플레이할 수 있는 클라우드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달 28일 한국 시장에 정식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플레이스테이션 플러스 프리미엄 멤버는 라이브러리에 있는 PS5 게임 및 플레이스테이션 플러스 게임 카탈로그에 포함된 지원 게임을 클라우드 스트리밍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
기존의 플레이스테이션 플러스 디럭스는 프리미엄으로 자동 전환되며, 기존 혜택을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
지원 게임에는 '호라이즌 포비든 웨스트'·'고스트 오브 쓰시마'·'호그와트 레거시' 등 기존 구독형 서비스 내 게임을 비롯해 '붉은사막'·'GTA 5'·'고스트 오브 요테이' 등 이미 보유한 스트리밍 지원 게임도 자유롭게 플레이할 수 있다.
스트리밍 서비스는 SIE의 휴대용 기기 '플레이스테이션 포탈'로도 즐길 수 있다.
아울러 스트리밍으로 즐긴 게임과 직접 기기에 내려받아 플레이한 게임 간 세이브 데이터도 완벽하게 동기화된다.
다만 디스크 버전 게임, PS4 및 이전 세대의 구버전 게임은 클라우드로 플레이할 수 없다.
jujuk@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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