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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농촌융복합산업 경진대회…5개 우수사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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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농촌융복합산업 경진대회…5개 우수사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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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식품부, 농촌융복합산업 경진대회…5개 우수사례 선정
    대상엔 '한영석의 발효연구소'


    (서울=연합뉴스) 한주홍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2026년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정읍의 '한영석의 발효연구소'를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농촌융복합산업은 농촌의 유·무형 자원을 가공·유통·관광 등과 결합해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산업이다.
    대상을 받은 한영석의 발효연구소는 독자적인 누룩 기술과 스마트 양조장을 바탕으로 전통주를 개발하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기업이다. 매출은 2022년 5억원에서 올해 22억원으로 늘었고, 지역 쌀 사용량도 같은 기간 4.5t(톤)에서 100t으로 증가했다.
    최우수상은 지역 농산물로 구황작물빵을 개발해 100만개 이상 판매하고 일본 수출과 미국 유통망 진출에 성공한 강릉의 '정남미 그룹', 울산 지역 쌀로 막걸리를 생산하는 '복순도가'가 받았다.
    우수상은 식물원을 운영하며 생태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 안산의 '이풀원예'와 지역 농산물 가공품을 생산하고 창업자 양성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울진의 '혜성'에 돌아갔다.
    농식품부는 수상 경영체 5곳에 장관상과 총상금 1천500만원을 수여하고, 온오프라인 판로 지원과 홍보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앞으로 우수 인증경영체를 발굴하고 판로 확대와 홍보 등을 지원해 농촌융복합산업이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반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juhong@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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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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