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오예진 기자 = 인공지능(AI) 기반 주거 혁신 기업 직방은 스마트홈 사업 상표를 '소마'(Soma)로 변경하고 첫 제품인 자녀 돌봄 특화 도어록 '소마 케어 P1'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자녀가 집에 들어오면 부모의 스마트폰으로 즉시 귀가 알림을 보내고, 외부인 침입이나 화재 같은 긴급 상황이 생기면 부모가 바로 확인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알리는 기능이 탑재돼 있다.
지문 센서를 손잡이에 배치해 어린 자녀도 손잡이를 잡고 당기는 동작만으로 문을 쉽게 열 수 있다.
소마 케어 P1은 앞서 진행한 사전 예약 판매에서 조기 완판됐다.
직방은 상표명을 소마로 변경하면서 세계적인 고급제품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안성우 직방 대표는 "25년간 검증된 하드웨어에 AI를 더해 집이 먼저 알아채고 움직이는 경험을 만들고, 이를 글로벌 시장으로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ohye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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