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경수현 기자 = 유안타증권은 21일 KT&G[033780]의 올해 3분기 영업실적이 해외 담배 판매 성장에 힘입어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전망이라며 이 회사에 대한 목표주가를 종전 25만원에서 28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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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의 전일 종가는 19만4천400원이다.
손현정·김고은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KT&G의 3분기 연결 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은 1조9천267억원과 5천76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각각 5.5%, 9.1%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며 영업이익률은 26.3%로 분기 기준 역대 최고를 기록할 전망이라고 평가했다.
이들 연구원은 호실적의 요인으로 궐련형 담배의 해외 판매 증가와 현지 생산 확대에 의한 원가 절감 등을 꼽았다.
이들은 4분기에는 원화 강세 등으로 일시적인 감익 가능성이 있지만 11월 초 발표할 것으로 예상되는 신규 주주환원 정책에서는 배당 확대와 자사주 매입·소각 병행이 예상된다며 KT&G에 대한 투자전략을 종전처럼 '매수'로 제시했다
ev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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