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개월 금리, '우리WON플러스' 1년 만기 금리보다 높아

(서울=연합뉴스) 이도흔 기자 = 우리은행은 가입 기간에 따라 최고 연 3.8% 금리를 제공하는 특판 상품 '우리 369 정기예금'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우리WON뱅킹 앱에서 가입할 수 있는 스마트뱅킹 전용 상품으로, 총 2조원 한도로 출시됐다. 판매 기간은 다음달 말까지다.
고객은 가입 기간을 3개월, 6개월, 9개월 중 선택할 수 있다. 금리는 각각 연 3.40%, 3.75%, 3.80%가 적용된다(10월 20일 기준).
6개월과 9개월 상품의 금리는 우리은행의 대표 정기예금 상품인 '우리WON 플러스 예금'의 1년 만기 금리인 연 3.6%보다 높다.
금리는 가입 기간별로 매일 고시되며 시장금리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다만, 가입 후에는 신규 가입일에 적용된 금리가 만기일까지 유지된다.
계좌별 최소 가입 금액은 100만원이며, 가입 계좌 수 제한은 없다.
leed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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