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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세청 중앙관세분석소는 9월 호주 국립측정연구소(NMI)가 주관하는 마약류 국제 비교 숙련도 시험에서 정확성 평가 기준을 모두 충족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시험은 전 세계 33개 마약 분석 전문기관이 참석해 각 기관이 동일한 시료를 분석한 결과를 상호 비교·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평가 대상은 대표적인 합성 마약류인 필로폰(메트암페타민)과 엑스터시(MDMA)로, 실제 압수된 마약과 유사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설탕 등 다른 물질이 혼합된 시료로 구성됐다. (세종=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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