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674.58

  • 61.08
  • 1.06%
코스닥

782.71

  • 10.05
  • 1.27%
1/4

SK이터닉스, 이천·파주 연료전지 발전소 상업 운전 개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SK이터닉스, 이천·파주 연료전지 발전소 상업 운전 개시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SK이터닉스, 이천·파주 연료전지 발전소 상업 운전 개시



    ADVERTISEMENT


    (서울=연합뉴스) 강태우 기자 = SK이터닉스는 수도권 전력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한 '이천·파주 연료전지 발전사업'이 상업 운전에 돌입한다고 20일 밝혔다.
    이천·파주 연료전지 발전사업은 총 사업비 약 1천594억원을 투입해 이천에코파크, 파주에코파크1호, 파주에코파크2호 등 3곳의 연료전지 분산 전원 클러스터를 구축하는 프로젝트다.
    이번 사업은 전력수요 확대가 예상되는 지역에 선제적으로 분산 전원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연료전지는 입지 제약이 적고 건설 소요 기간이 짧아, 전력수요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이들 발전소에는 블룸에너지의 고효율 고체산화물연료전지(SOFC)가 적용됐다. 총 28메가와트(㎿) 규모의 발전설비를 통해 연간 222기가와트시(GWh)의 전력을 생산할 예정이다.
    이는 약 5만 3천 가구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에 해당한다.
    이천에코파크(8.9㎿)와 파주에코파크1호(9.9㎿)는 전날 상업 운전을 개시했으며, 오는 11월에는 파주에코파크2호(9.2㎿)가 상업 운전에 돌입할 예정이다.
    김해중 SK이터닉스 대표는 "앞으로도 수요지 중심의 분산 전원 사업을 확대하고, 재생에너지 발전·에너지저장장치와 전력 거래를 결합한 고객 맞춤형 종합 에너지 설루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urni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