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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유한재단은 제35회 유재라 봉사상 수상자로 함정화 아주대 병원 건강증진센터 운영팀장 등 4명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수상자는 함 팀장 외에 김현주 태연학교 교사, 이동선 써빙프렌즈인터내셔널 탄자니아지부장, 윤수진 동백성루카병원 간호부장이다.
함 팀장은 20년 넘게 의료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 활동을 했고, 김 교사는 발달장애 학생 대상 예술교육에 힘써 왔다.
이 지부장은 20여년간 탄자니아에서 지하수 개발과 식수 공급에 헌신했고, 윤 부장은 30년 넘게 호스피스 현장에서 환자들을 돌봤다.
유재라 봉사상은 유한양행[000100] 창업자인 유일한 박사의 장녀 유재라 여사의 사회공헌 정신을 기리기 위해 1992년 제정됐다. 간호·교육·복지 분야 봉사자를 선정해 시상한다.
psh5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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