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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연합뉴스) 차병섭 특파원 = 중국의 지난달 산업생산과 소매판매 지표가 호조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1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중국 국가통계국은 9월 산업생산이 전년 동기 대비 5.5% 늘어났다고 이날 발표했다.
이는 8월 증가율(5.2%)을 넘어선 것이며, 로이터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5.5%)에 부합하는 수치다.
소비지표인 9월 소매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1.1% 늘어나, 8월 증가율(0.4%)과 로이터 집계 시장 전망치(0.6%)를 넘어섰다.
1∼9월 고정자산 투자 합계는 전년 동기 대비 7.2% 감소했다.
bsch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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