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735.66

  • 182.92
  • 3.29%
코스닥

792.76

  • 10.79
  • 1.38%
1/3

국토차관 "강남3구 최근 안정화 흐름…매수심리 다소 진정"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국토차관 "강남3구 최근 안정화 흐름…매수심리 다소 진정"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국토차관 "강남3구 최근 안정화 흐름…매수심리 다소 진정"
    정부 첫 주택공급 정례브리핑…"추가 대출규제 없어"



    ADVERTISEMENT


    (서울=연합뉴스) 오예진 기자 = 국토교통부는 최근 강남 지역을 중심으로 주택 가격이 일부 안정화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국토부는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조정실과 합동으로 개최한 첫 주택 공급 정례브리핑에서 수도권 주택 공급 실적과 전망, 전월세 시장 안정 대책 등을 발표했다.
    김이탁 국토부 1차관은 "정부는 그간 공급 및 수요관리 등 다각적인 정책적 노력을 기울여 왔다"면서 "최근 강남3구를 중심으로 일정 부분 안정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차관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동향지수 변동률은 7월부터, 실거래 지수 변동률은 6월부터 상승 폭이 축소되고 있고, 전셋값도 6월부터 오름폭이 좁아지는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서울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도 8월 132.5에서 지난달 130.8로 하락하는 등 매수 심리가 다소 진정되는 모습"이라고 진단했다.
    김 차관은 "다만 서울 외곽지역과 중저가 주택을 중심으로 상승세가 이어지는 만큼 시장 상황을 면밀히 살펴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정부는 주간 가격 동향뿐 아니라 실거래 가격지수, 거래량, 매매수급지수, 소비심리지수 등 다양한 지표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주택시장 상황을 객관적이고 균형 있게 판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 차관은 "앞으로도 주택시장 불안 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충분한 주택 공급을 통해 국민의 주거 안정을 확고히 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잇따라 발표된 대출 규제 정책과 관련해서는 "추가 대출 규제는 없다"고 선을 그었다.
    ohye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