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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유향 기자 = 한국투자증권은 계열사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한투AC)가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바른동행' 4차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올해 마지막으로 진행되는 스타트업 발굴 사업으로, 창업한 지 3년이 되지 않은 기업 및 예비 창업자들에게 기업당 최대 5억원 규모의 투자를 집행하는 식이다.
산업 제한은 없지만 투자 전 기업가치 100억원 이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아울러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는 오는 20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한투AC 사옥에서 바른동행 사전 설명회를 연다. 설명회를 통해 투자자가 확인하는 핵심 지표가 무엇인지 설명하고, 스타트업의 지원서 및 IR 자료 피드백을 제공한다.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로부터 초기 투자를 유치한 이후 'Pre-A' 투자 유치에 성공한 '에이트스튜디오'의 박신기 대표도 연사로 나선다.
백여현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 대표는 "앞으로도 그룹 계열사의 긴밀한 밸류체인을 바탕으로 유망 스타트업들이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할 때까지 다방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willo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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