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제13대 이사장에 김대자 전 국가기술표준원장이 취임했다고 16일 밝혔다.
김 이사장은 이날 대구 산업단지공단 본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임기는 3년이다.
김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인공지능(AI)이 제조업의 문법을 바꾸고 탄소발자국이 무역의 조건이 되는 등 산업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산업단지를 관리하는 기관을 넘어 산업의 전환을 이끄는 기관으로 한국산업단지공단의 역할을 새롭게 정립하겠다"고 말했다.
bo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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