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연합뉴스) 송정은 기자 = 기획예산처는 15일 전북을 시작으로 다음 달 5일까지 13개 광역·관내 기초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지역 활성화 투자 펀드 로드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역 활성화 투자 펀드는 지역이 원하는 지속 가능한 프로젝트를 민간의 역량과 자본을 활용해 추진하는 지역투자 방식으로, 이번 로드쇼는 지방정부에 이를 소개하고 신규 프로젝트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로드쇼는 교육 세션과 맞춤형 컨설팅 세션으로 구성된다.
교육 세션에서는 2026년 펀드 주요 개편 내용과 의무 투자 모펀드 소개, 프로젝트 사례 분석을 다룬다. 컨설팅 세션은 지방 정부가 구상 중인 프로젝트의 펀드 신청 요건·절차 점검, 사업성 검토 및 체크리스트 작성 등을 지원한다.

sj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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