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008.81

  • 26.54
  • 0.44%
코스닥

823.88

  • 13.15
  • 1.57%
1/3

관광공사 사장, 근로자 휴가샵 판매 품목 적정성 검토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관광공사 사장, 근로자 휴가샵 판매 품목 적정성 검토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관광공사 사장, 근로자 휴가샵 판매 품목 적정성 검토
    휴가샵서 고가 텐트·낚싯대 판매 지적에 "지역경제 파급효과 따져볼 것"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박성혁 한국관광공사 사장은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의 여행경비 적립금을 사용할 수 있는 전용 온라인몰 '휴가샵'의 판매 상품이 사업 취지에 부합하는지 검토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14일 밝혔다.
    박 사장은 이날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한국관광공사 국정감사에서 휴가샵에서 고가의 캠핑용품이나 낚싯대 등 일반 물품을 구매할 수 있다는 김석기 국민의힘 의원의 지적에 이같이 답했다.
    김 의원은 휴가샵에서 숙박권과 교통권, 입장권뿐 아니라 100만원 상당의 텐트와 50만원 상당의 낚싯대 등 일반 레저용품도 판매하고 있어 지원금이 본래 취지와 다르게 사용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 휴가샵에서 구매한 물품을 중고 시장에 되파는 사례도 있다며 지원금 사용처에 대한 관리 강화를 주문했다.
    이에 박 사장은 "의원님 말씀 주신 걸 바탕으로 물품을 구입하는 것이 과연 그 지역 경제에 파급 효과가 있는지 잘 따져 보고 보완할 수 있는 점을 보완해서 진행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pseudoj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