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내년 하반기 세종으로 이전 예정

ADVERTISEMENT
(서울=연합뉴스) 배영경 강수련 기자 =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13일 금융위 세종 이전과 관련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직원들의 고충과 의견을 수렴하도록 당부했다.
13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이 위원장은 이날 오후 긴급 간부 회의를 하고 이같이 지시했다.
이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이날 발표된 2차 중앙행정기관 이전 추진방안이 국토 균형 발전과 행정수도 완성 등 국정 목표를 위해 추진된다는 점을 설명했다.
아울러 지난해 9월 정부 조직개편 논의 과정에서도 시장 안정과 실물 지원 등 맡은 역할을 수행한 직원들에게 고마움도 표하고, 이번 이전 과정에서도 슬기롭게 대응해달라고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금융위는 신진창 사무처장 주재로 TF를 구성해 직원들의 고충과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관계부처 협의에서 반영하도록 할 계획이다.
행정안전부의 2차 중앙행정기관 이전 세부 계획에 따르면 금융위와 금융정보분석원(FIU)는 내년 하반기 기관 이전 대상에 포함됐다.
traini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