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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강수련 기자 = 삼성생명[032830]은 종신보험의 인출 활용 기능을 강화하고 암보장형을 새롭게 도입한 '삼성 골든종신보험(무배당,보증비용부과형)[저해약환급금형]'을 14일부터 개정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9월 출시한 삼성 골든종신보험은 사망보장에 더해 납입한 보험료만큼 인출해 필요한 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
이번 개정으로 인출 가능 시점을 앞당겼다. 기존에는 7년납 기준 계약일로부터 12년이 지나야 인출할 수 있었지만, 개정 이후 10년 경과 시점부터 인출할 수 있다. 10년납도 인출 가능 시점을 14년에서 12년으로 단축했다.
'암보장형'을 도입해 보험료 납입 기간에 암 진단을 받으면 이후 보험료 납입이 면제된다.
또한 암진단가산서비스가 제공돼 기본 인출 금액(납입 보험료의 100%)에 더해 납입한 보험료의 최대 100%를 추가로 인출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매년 인출할 수 있는 금액은 납입한 보험료의 최대 20%로 늘어나, 10년간 최대 200%까지 인출할 수 있다. 삼성 간편 골든종신보험의 경우 10년간 최대 150%까지 인출 가능하다.
유병자 고객도 가입할 수 있는 '삼성 간편 골든종신보험(무배당,보증비용부과형)[저해약환급금형]'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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