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33.77

  • 201.89
  • 3.52%
코스닥

764.10

  • 28.66
  • 3.62%
1/4

롯데리츠 담보부사채, 수요예측에 1천550억원…모집예정액 채워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롯데리츠 담보부사채, 수요예측에 1천550억원…모집예정액 채워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롯데리츠 담보부사채, 수요예측에 1천550억원…모집예정액 채워
    롯데프리미엄아웃렛 이천점 담보…담보 효과 반영해 AA- 적용


    (서울=연합뉴스) 강수지 기자 = 롯데리츠[330590]가 롯데프리미엄아웃렛 이천점을 담보로 발행하는 담보부사채(AA-) 수요예측에서 모집예정액을 채웠다.
    해당 사채의 신용등급은 부동산 담보 상환 가능성 제고 효과를 반영해 롯데리츠의 무보증사채 신용 등급보다 1노치 상향 적용됐다.
    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롯데리츠는 이날 1천250억원 규모의 회사채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에서 총 1천550억원의 수요를 확인했다.
    만기별로는 500억원을 모집한 1년물에 800억원이 들어왔으며, 750억원을 모집한 2년물에 750억원이 들어왔다.
    가산금리(스프레드)는 1년물이 AA- 등급 1년물 민평금리보다 37bp(1bp=0.01%포인트) 높은 수준에서, 2년물은 민평 대비 36bp 높게 형성됐다.
    롯데리츠의 신용등급보다 1노치 높은 등급으로 회사채를 발행하면서 스프레드가 높아졌다. 롯데리츠는 공모 희망 금리로 해당 등급 민평수익률 산술평균 대비 ±40bp를 제시한 바 있다.
    NH투자증권 최성종 연구원은 "일반 회사채와 다른 담보부채권이다 보니 수요 확보가 제한적이었다"며 "최근 (롯데리츠) 자산 매입이 늘며 차입금이 증가한 부분 역시 담보 형태지만 투자자들의 경계감을 키운 재료"라고 말했다.
    롯데리츠는 조달한 자금을 오는 16일 만기가 돌아오는 전자단기사채 상환 자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주관사는 NH투자증권과 한국투자증권, KB증권, 삼성증권, 키움증권, 하나증권이다.
    skang@yna.co.kr
    (끝)

    ADVERTISEMENT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