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이도흔 기자 = 우리은행은 지난 6일 한국남부발전과 'K-택소노미 기반 녹색여신 약정'을 체결하고, 남부발전이 추진하는 녹색 프로젝트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남부발전이 추진하는 하수·폐수 처리, 가축분뇨 정화, 대기오염 방지·처리 등 친환경 사업 중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택소노미) 기준을 충족하는 사업에 녹색여신을 지원한다.
K-택소노미는 어떤 활동이 환경 개선과 탄소중립에 기여하는 녹색경제 활동인지 판단하기 위한 기준이다.
우리은행은 9월 말 기준 약 1조7천억원의 녹색여신을 신규 취급하는 등 기업의 친환경 사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해왔다.
leed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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