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DVERTISEMENT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한국투자증권은 글로벌 퀀트 자산운용사 'AQR 캐피털 매니지먼트'(AQR)와 글로벌 투자 상품 공급 등 비즈니스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7일 밝혔다.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전날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존 류 AQR 공동 창업자 등을 만나 양사의 강점을 결합한 글로벌 상품 라인업을 확대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양사는 현재 관련 상품의 국내 등록과 출시 일정 등을 협의 중이다.
AQR은 1998년 설립됐으며 운용 자산(AUM) 규모는 약 2천530억 달러(약 357조원)다.
한국투자증권은 "전통적인 주식·채권 중심의 글로벌 투자 상품을 넘어 퀀트와 대체 투자 등 다양한 글로벌 운용 전략에 대한 고객 접근성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ngin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